이런 난리를 쳐놓은 김여사께서
정작 보험처리 시작 하루를 못버티고 저한테 전화를 하셨습니다. 분명 주위에서 언질을 들은거겠죠. 허 참 아무튼.
10분을 말을 빙빙 돌려가며 횡설수설 하길래
짜증나서 요점만 말해달라니 결론은
5만원에 합의보자고....
이런 난리를 쳐놓은 김여사께서
정작 보험처리 시작 하루를 못버티고 저한테 전화를 하셨습니다. 분명 주위에서 언질을 들은거겠죠. 허 참 아무튼.
10분을 말을 빙빙 돌려가며 횡설수설 하길래
짜증나서 요점만 말해달라니 결론은
5만원에 합의보자고....